김다예 "♥박수홍은 몸살 감기…젊은 내가 더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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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가 미모를 자랑하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김다예는 "엄~청나게 바쁜 4월 환절기에 쉬는 날 없이 일하다보니 남편은 몸살 감기가 왔어요.. (지금도 녹화 중 )"이라며 일정으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김다예는 "젊은 내가 더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지!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덧붙이며 어린 나이를 자랑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김다예는 최근 법무법인 피해자인권팀 팀장으로 근무 중인 일상을 공개해 또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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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다예가 미모를 자랑하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김다예는 "엄~청나게 바쁜 4월 환절기에 쉬는 날 없이 일하다보니 남편은 몸살 감기가 왔어요.. (지금도 녹화 중 )"이라며 일정으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혼자 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뽐내는 그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김다예는 "젊은 내가 더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지!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덧붙이며 어린 나이를 자랑해 웃음을 유발한다.
네티즌들은 "열일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 "헉 다예 님이 촬영하셔야 할 거 같은 분위기 ㅎㅎ", "넘 예뻐요~", "젊음은 아무것도 못 이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예는 23살 연상의 방송인 박수홍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어 김다예는 최근 법무법인 피해자인권팀 팀장으로 근무 중인 일상을 공개해 또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김다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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