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운동’ 터치전도 2박 3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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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전도코리아(본부장 김준행)는 6월 19~21일 대전 대덕구 홍도로 헬몬 수양관에서 '터치전도 2박 3일 세미나'를 연다.
다양한 전도 사례를 소개한다.
서 목사는 "터치전도의 근본적인 목표는 교회 부흥과 성장이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살리는 데 있다. 터치전도는 전 교인이 하는 행복운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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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평 목사 등 터치전도 강사진 총출동
터치전도코리아(본부장 김준행)는 6월 19~21일 대전 대덕구 홍도로 헬몬 수양관에서 ‘터치전도 2박 3일 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전주샘물교회 서화평(사진) 목사를 비롯 광주영락교회 주계옥 목사, 고성중앙교회 한남석 목사, 죽변장로교회 조한덕 목사, 괴산감리교회 홍일기 목사, 풍암우리교회 이덕선 목사 등이다.
주제는 ’회복’(고후 6:1~2)이다. 다양한 전도 사례를 소개한다.
서 목사는 “터치전도의 근본적인 목표는 교회 부흥과 성장이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살리는 데 있다. 터치전도는 전 교인이 하는 행복운동”이라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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