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사라모닉, 터치스크린 장착 BLINKME 2.4GHZ 무선 스마트 마이크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스베이거스 2023년 4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도적인 전문 오디오 기술 기업 사라모닉(Saramonic)[https://www.saramonic.com/ ]이 획기적인 BlinkMe[https://www.saramonic.com/product/blink-me-b2 ] 듀얼 채널 무선 마이크 시스템을 출시했다.
사라모닉(Saramonic)은 디테일 집중하고, 고객 중심적인 문화 및 지속적인 혁신을 향한 약속을 통해 사용자에게 영감을 주는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전문 오디오 기술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소리의 미래를 터치하다"
(라스베이거스 2023년 4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도적인 전문 오디오 기술 기업 사라모닉(Saramonic)[https://www.saramonic.com/ ]이 획기적인 BlinkMe[https://www.saramonic.com/product/blink-me-b2 ] 듀얼 채널 무선 마이크 시스템을 출시했다. 최첨단 마이크 시스템인 BlinkMe는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기도 한다. 매끄러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사용자 정의 기능, 온보드 녹음, 안전 트랙, 자기 부착 및 특허를 획득한 충전 독 설계를 자랑하는 BlinkMe 무선 마이크는 숙련된 전문가와 창작 애호가 모두를 위한 훌륭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손끝에서 개인화된 제어
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장착한 BlinkMe 무선 마이크 시스템은 녹음 중에도 모든 작동에 대한 간편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는 사라모닉 앱을 통해 버튼 기능, UI 및 송신기 월페이퍼를 사용자 정의로 설정할 수 있어, 개인화된 경험이 가능하다. 또한, 선명한 LCD 컬러 360도 뷰어블 스크린이 장착돼 있어, 사용자는 한눈에 현재 녹음 상태를 쉽게 확인하거나 개인화된 월페이퍼를 감상할 수 있다.
신뢰성 높은 전문적인 오디오 녹음
BlinkMe의 최적화된 2.4GHz 무선 전송 기술은 신뢰성 높고 안정적인 오디오 스트림을 보장한다. 이 기술은 최대 15시간의 48kHz/24비트 오디오 녹음에 충분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프레임 드롭, 데이터 손실 및 기타 문제를 방지한다. 또한, 드물게 기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예비용으로 녹음할 수 있는 -6dB의 보조 오디오 안전 트랙을 제공한다.
긴 배터리 수명
BlinkMe는 매우 긴 배터리 수명으로 두각을 나타낸다. 송신기는 최대 9시간, 수신기는 24시간 지속된다. 수신기는 각 송신기에 대해 자동으로 4.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특허를 획득한 디자인을 활용한 수신기는 충전 독으로도 기능하기 때문에 이동 중에도 시스템 전력을 손쉽게 유지할 수 있다.
유연한 녹음, 무한한 가능성
BlinkMe는 유연한 모노 및 스테레오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가 녹음 후 더 큰 유연성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클릭 노이즈 감소, 실시간 및 재생 모니터링, 동시에 두 장치의 녹음이 가능한 BlinkMe는 라이브 스트리밍에 이상적이다.
사라모닉 소개
사라모닉(Saramonic)은 디테일 집중하고, 고객 중심적인 문화 및 지속적인 혁신을 향한 약속을 통해 사용자에게 영감을 주는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전문 오디오 기술 기업이다. 사라모닉의 제품군은 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필요한 마이크, 믹서 및 녹음기를 포함한다. 사라모닉 제품은 12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saramonic.com/을 참조한다.
문의처
Diana Wu
Sales Director
info@saramonic.com
출처: Saramoni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피선거권 박탈 위기' 치명타…사법리스크에 대권가도 차질 | 연합뉴스
- 李 1심 유죄에 정국 격랑…與 강공 국면전환·野 대여투쟁 결집 | 연합뉴스
- 이준석 "尹, 포항·강서 공천 개입"…이철규 "사실무근 괴담" | 연합뉴스
- [2보]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주주가치 제고" | 연합뉴스
- 입시업체 설명회 찾은 수험생들 "탐구 영역이 가장 어려워" | 연합뉴스
- 尹-시진핑, 페루서 회담 개최키로…트럼프 회동은 어려울듯(종합) | 연합뉴스
- 내년 부동산 공시가에 시세변동만 반영…현실화율 2년 연속 동결(종합) | 연합뉴스
- 온화한 가을날도 토요일로 끝…일요일부터 추워 | 연합뉴스
- 에스토니아 "북한군 파병은 푸틴의 절망 보여줘…총알받이 구걸" | 연합뉴스
- 국방위 '尹골프' 공방…與 "야당 내로남불" 野 "용산 거짓해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