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연금개혁안 마침표… 반대 시위는 계속
2023. 4. 16.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연금개혁 법안에 서명하며 입법 절차를 완료한 가운데 전날 서부 도시 렌에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의 여파로 자동차 한 대가 불타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의 서명에 앞서 프랑스 헌법위원회는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상향하는 연금개혁 법안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노동총동맹(CGT)은 노동절인 다음 달 1일 대규모 반대 시위를 예고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7일 대국민 연설에 나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연금개혁 법안에 서명하며 입법 절차를 완료한 가운데 전날 서부 도시 렌에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의 여파로 자동차 한 대가 불타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의 서명에 앞서 프랑스 헌법위원회는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상향하는 연금개혁 법안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노동총동맹(CGT)은 노동절인 다음 달 1일 대규모 반대 시위를 예고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7일 대국민 연설에 나선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0대 운전 택시에 20대 사망…“음주 아닌 급발진”
- 팔굽혀펴기 1시간에 3206회… 33세 회계사 세계신기록
- ‘폭발물 테러’ 피신한 기시다, 연설 강행 “힘 모으자”
- 침대에 벌레 ‘득실’ 온몸 발진… 논란의 모텔 후기, 그후
- “고수익” 리딩 투자사기 일당 실형…연예인도 가담했다
- 故승아양 추모한 김건희 여사…시민들은 ‘엄벌 진정서’
- JTBC 男기자 2명, 해외출장서 타사 女기자 성추행 논란
- “죽이겠다”는 부산 돌려차기男…피해자 도울 방법 이것
- 나무위키서 “사내 성폭력” 지워버린 한샘…“분노한다”
- ‘엄마 백골 방치’ 딸 선처…“숨진 母 보고 자포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