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 '곤지암루지360' 28일 개장
권지예 2023. 4. 16. 10:30
곤지암리조트가 28일 360도 회전 구간 2곳을 보유한 '곤지암루지 360'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곤지암루지 360은 남녀노소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바퀴가 달린 무동력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야외 체험형 레포츠 시설이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슬로프인 유플러스 와이낫 경사면에 총 길이 1.9km, 평균 4.5m의 광폭 루지 트랙을 조성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다이나믹한 레포츠 체험을 선사한다.
곤지암루지 360은 즐거움과 안전성을 모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내려오는 트랙 곳곳 조형물과 트릭아트는 다이나믹한 주행에 재미를 배가시켰으며, 야간에는 LED 조명이 트랙 주변을 밝히며 낭만을 더한다.
더불어 전문기관의 안전점검을 완료하여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했으며, 트랙 곳곳 안전 요원들을 배치했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의 여러 즐길 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곤지암리조트 대표 레포츠로서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곤지암루지 360은 남녀노소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바퀴가 달린 무동력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야외 체험형 레포츠 시설이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슬로프인 유플러스 와이낫 경사면에 총 길이 1.9km, 평균 4.5m의 광폭 루지 트랙을 조성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다이나믹한 레포츠 체험을 선사한다.
곤지암루지 360은 즐거움과 안전성을 모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내려오는 트랙 곳곳 조형물과 트릭아트는 다이나믹한 주행에 재미를 배가시켰으며, 야간에는 LED 조명이 트랙 주변을 밝히며 낭만을 더한다.
더불어 전문기관의 안전점검을 완료하여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했으며, 트랙 곳곳 안전 요원들을 배치했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의 여러 즐길 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곤지암리조트 대표 레포츠로서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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