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자작곡 '어비스' 스포티파이 2000만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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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어비스(Abyss)'가 스포티파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어비스(Abyss)'는 4월 16일 기준으로 2037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진이 자신의 번아웃 경험을 담은 곡 '어비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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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어비스(Abyss)'가 스포티파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어비스(Abyss)'는 4월 16일 기준으로 2037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곡은 지난해 10월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 바 있다.
진이 자신의 번아웃 경험을 담은 곡 '어비스'. 이 노래는 몽환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로 많은 팬들에게 큰 위로와 치유, 공감을 선사한다.
이에 음원 정식 발매 이후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2000만 스트리밍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수치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현재는 일병으로 진급, 조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스포티파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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