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日 여성 무릎 베고 '다정'…"사랑해" 앞 손하트

이예진 기자 2023. 4. 16.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지드래곤은  일본인 셰프 쇼지 나츠코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해"라고 적힌 공간 앞에서 손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지드래곤은  일본인 셰프 쇼지 나츠코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벤치에 앉아 무릎을 베고 누운 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사랑해"라고 적힌 공간 앞에서 손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최근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는 "여러모로 설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진행 상태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준비 중인 작업이 여러 개 있다. 차근차근 작업 중"이라고 밝혀 컴백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지드래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