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진또배기', 1000번 넘게 불렀는데 그만할 때가 왔다"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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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황민호를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호는 '진또배기'를 선곡, 김연자호 봄꽃 열차에 탑승했다.
이찬원은 "사실 그런 생각을 했다. '진또배기'를 그만부를 때가 왔다. 지금까지 '미스터트롯' 시작하면서 천 번은 부르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너무 잘한다"라며 극찬했다.
황민우는 동생 황민호의 무대 매너와 관련 "'진또배기' 연습할 때 이찬원 형 영상을 많이 참고했더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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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황민호를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602회는 ‘2023 봄날 - 김연자의 봄꽃 열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호는 ‘진또배기’를 선곡, 김연자호 봄꽃 열차에 탑승했다.
황민호는 야무지고 재기 발랄한 매력으로 ‘진또배기’를 부르며 관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사실 그런 생각을 했다. '진또배기'를 그만부를 때가 왔다. 지금까지 '미스터트롯' 시작하면서 천 번은 부르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너무 잘한다"라며 극찬했다.
김준현은 황민호의 무대 매너를 칭찬하며 “노래도 노래인데 무대 매너가 최고다. 엄지 척이 아니라, 엄지를 찍고 오더라”며 미소 지었다.
황민우는 동생 황민호의 무대 매너와 관련 “‘진또배기’ 연습할 때 이찬원 형 영상을 많이 참고했더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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