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헌 사구, 팔꿈치를 내밀었다고 주장하는 부분[포토]

김한준 기자 2023. 4. 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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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키움 김동헌이 KIA 윤영철의 투구에 맞으며 1루에 출루했다.

KIA 김종국 감독은 김동헌이 팔꿈치를 내밀어서 사구가 된 것이라고 심판진에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이 번복되지는 않았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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