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SATS, 품질 약속 기반으로 중국에서 확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톈진, 중국 2023년 4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시장 정보 업체 Mintel[1]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냉동 및 냉장 조리식품 시장의 소매 매출은 2021년 9.5%에서 2022년 12.8%로 더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2022년에 2천438억 엔(약 미화 354억 달러 또는 470억 싱가포르 달러)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에 따라, 선도적인 식품 솔루션 및 게이트웨이 서비스 공급업체인 SATS Ltd.("SATS")는 중국 톈진에 면적 21,553.13㎡의 센트럴 키친을 개장하면서 중국에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조리 식품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도모
(톈진, 중국 2023년 4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시장 정보 업체 Mintel[1]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냉동 및 냉장 조리식품 시장의 소매 매출은 2021년 9.5%에서 2022년 12.8%로 더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2022년에 2천438억 엔(약 미화 354억 달러 또는 470억 싱가포르 달러)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에 따라, 선도적인 식품 솔루션 및 게이트웨이 서비스 공급업체인 SATS Ltd.("SATS")는 중국 톈진에 면적 21,553.13㎡의 센트럴 키친을 개장하면서 중국에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했다.
SATS는 지난 50년 동안 주요 항공사, 슈퍼마켓, 퀵서비스 레스토랑 및 커피 체인부터 기업 및 학교와 같은 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과 함께 명성을 쌓았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SATS는 '트윈 엔진' 성장 전략에 따라 본국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해외에서 반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30년 동안 활동한 중국 시장도 포함된다. SATS는 중국에서 베이징, 쿤산 및 난징에 위치한 센트럴 키친뿐만 아니라 상하이의 제품 개발 및 체험센터를 바탕으로 식품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는 모두 SATS 글로벌 혁신 허브(SATS Global Innovation Hub)와 곧 개장하는 SATS 식품 허브(SATS Food Hub)를 포함하는 SATS의 역량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SATS는 진화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자사의 최신 톈진 센트럴 키친에 2억1천900만엔(약 미화 3천183만 달러 또는 4천223만 싱가포르 달러)을 투자했다. SATS는 최신 자동화 및 기술을 배치하는 것은 물론, 자사의 높은 식품 안전 기준, 국제적인 요리 전문지식 및 식품 기술과 연구개발에 관한 도메인 지식을 활용함으로써 진화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톈진 센트럴 키친은 베이징과 톈진 사이에 전략적으로 위치하며, 중국 북부 지역뿐만 아니라 나머지 중국 지역의 고객에게 매우 다양한 고품질 식사를 제공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SATS Ltd.의 사장 겸 CEO Kerry Mok은 "자사는 지난 50년 동안 지역사회에 식품을 공급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며, 품질과 안전 기준으로 명성을 쌓았다"고 밝혔다. 그는 "식품 솔루션 측면에서, 자사는 항상 가장 엄격한 안전 규정을 준수하며 식품을 준비한다"면서 "또한 생산성을 높이고, 식품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 혁신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톈진 센트럴 키친을 통해 회사의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중국 지역사회에 진정한 국제적인 맛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 Mintel Reports China, Ready Meals, 2022.
출처: SATS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법원 "증거 인멸 우려" | 연합뉴스
- 이재명 운명의 날 '선거법' 1심 선고…사법리스크 첫 관문 | 연합뉴스
- [3보] 美, 환율관찰 대상국에 한국 다시 포함…"경상수지 흑자 급증" | 연합뉴스
- 김정은, 자폭공격형 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착수" | 연합뉴스
- 파월 연준의장 "美 경제, 금리인하 서둘러야 할 신호 없어"(종합) | 연합뉴스
- 美 "15일 한미일정상회의서 3국 협력 사무국 설립 발표" | 연합뉴스
- 기록으로 본 '캡틴' 손흥민의 A매치 50골…'후반에 더 강했다' | 연합뉴스
- 트럼프, 보건복지부 장관에 '백신 음모론자' 케네디 주니어 지명(종합) | 연합뉴스
- [수능] "1등급 커트라인 국어 90∼94점, 수학 미적분 84∼88점" | 연합뉴스
- 의협 비대위원장 "박단 참여 요청할것…대화조건 비대위서 논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