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시다 日총리 연설장서 폭발음 발생…총리는 무사
유정선 2023. 4. 15. 12:27
15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중의원 후보 지원 연설을 앞두고 있던 장소에서 큰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일본 NHK가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대피해 무사하다고 NHK는 덧붙였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낙연, 조문 와준 의원들과 만찬…일단은 "단순한 감사 인사 자리"
- "더불어 돈봉투당" "돈핵관 송영길"…與, 민주당에 파상공세
-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法 "증거 인멸 염려 있어"
- 눈만 뜨면 6살 딸 성폭행한 계부, 친모는 "그래도 남편과 다시 합칠 것"
- '文 종전선언' 드디어 지웠다…尹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
- "이재명, 25일 위증교사도 징역형 선고 가능성" [법조계에 물어보니 555]
- 국민의힘 "죄지은 자가 벌 받는 것은 진리…이재명,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