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보다 중요해" 코쿤, 전현무 데리고 '바버숍行' (나 혼자 산다)

원민순 기자 2023. 4. 14.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드쿤스트가 전현무를 데리고 바버숍을 방문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전현무와 함께 바버숍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코드쿤스트와 전현무가 도착한 곳은 바버숍이었다.

코드쿤스트는 전현무가 유러피안 스타일을 원해서 바버숍에 가게 된 것이라면서 스타일링 상담을 통해 헤어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드쿤스트가 전현무를 데리고 바버숍을 방문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전현무와 함께 바버숍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전현무와 기안84의 패션대결을 앞두고 쉴 틈도 없이 어딘가로 이동했다. 코드쿤스트와 전현무가 도착한 곳은 바버숍이었다.

키는 "웨딩도 이렇게까지는 안 하겠다"며 감탄을 했다. 전현무와 박나래도 키의 말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나한테는 신부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다"라고 패션대결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는 전현무가 유러피안 스타일을 원해서 바버숍에 가게 된 것이라면서 스타일링 상담을 통해 헤어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