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동 한 스쿨존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해 지난 8일 초등학생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로 경찰청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경찰청은 다음달 31일까지 향후 7주 동안 음주운전과 어린이 보호구역 법규 위반에 대한 특별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음주운전 사망사고 최고 30년형... 우린 왜 일본처럼 못하나 https://omn.kr/23ipv ).
▲ 최근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로 경찰청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최근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로 경찰청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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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로 경찰청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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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로 경찰청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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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근 경찰청장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 음주단속 현장에서 단속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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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로 경찰청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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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로 경찰청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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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로 경찰청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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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로 경찰청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