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컬러, 앵글에 담다” 와이드앵글, ‘시현하다’와 콜라보 캠페인 진행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골프, 앵글로 완성되다’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현하다’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 캠페인은 와이드앵글이 ‘골프, 앵글로 완성되다’ 23SS 시즌 슬로건을 담아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자신만의 개성과 취미를 사진 속에 담아 내고자 기획됐다.
와이드앵글은 개인의 컬러와 이야기를 담는 사진관 ‘시현하다’와 앵글이라는 접점에서 만났다. 와이드앵글 소속의 프로 골퍼 홍순상, 강다나, 문태환, 김형구, 석지우 및 패션크리에이터 이소라, 발레리나 이주리, 패션모델 고예슬 등 골프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본인만의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SNS 이벤트를 통해 일반 고객에게도 자신만의 개성을 앵글에 담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와이드앵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한 고객 중 30명에게 ‘시현하다’ 촬영권이 제공된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그동안 골프 프로필은 프로 골퍼의 전유물이었으나, 최근 본인의 취미를 찾고 이를 남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이번 와이드앵글과 시현하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앵글에 담아보는 경험을 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와이드앵글’은 최근 새로운 BI와 TVCF를 공개하면서, 골프웨어 브랜드로써의 오리지널리티와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담은 골프웨어 브랜드로 재탄생시켰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원순 변호인' 정철승, 여성 후배 성추행? CCTV보니 "손이 쑥" | 중앙일보
- 19세 손흥민 근육 보고 놀랐다…부상 빨리 터는 '셔츠속 비밀' [‘재활 명의’ 나영무의 진담] |
- "가혹행위, 엄마에게 이르자"…병사들 폰 사용 이끈 한마디 | 중앙일보
- "학교 안 간다"는 5살 딸에…5억 넘는 벤츠 사준 말레이 엄마 | 중앙일보
- 전당뇨 1500만명 시대…혈당 상승 주범 밥, 제대로 먹는 법 | 중앙일보
- 한때 소득세 110억 1위…'피자왕' 성신제 암 투병 끝 별세 | 중앙일보
- "국밥 한 그릇이면 됩니다"...돈봉투 내밀자 공무원이 한 말 | 중앙일보
- "내 땀 8ml, 남자 유혹할 것" 브라질 모델 내놓은 향수 뭐길래 | 중앙일보
- BTS 성지도 발길 '뚝'…'석탄돌리기' 희생양 된 강원, 무슨 일 | 중앙일보
- 완전무장 FBI, 장갑차 동원…'기밀 유출' 범인은 바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