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체육학과 동문회 ‘천원의 아침’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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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프리미엄 조식 뷔페)를 위해 체육학과 동문회(회장 이재승, 82학번)가 200만원(체육학과 동문회 100만원, 이재승 동문회장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송하철 총장은 "국립목포대 '천원의 아침' 프리미엄 조식 뷔페는 이른 아침에 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세미뷔페 형태의 품격 있는 조식 서비스로 최근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첫 시작을 끌어내고 있다"며 "이번 첫 번째 후원금을 시작으로 많은 동문과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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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프리미엄 조식 뷔페)를 위해 체육학과 동문회(회장 이재승, 82학번)가 200만원(체육학과 동문회 100만원, 이재승 동문회장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재승 체육학과 동문회장은 “약소하지만, 체육학과 동문의 마음과 뜻이 모교 후배들에게 전달돼 국립목포대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학교생활을 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이 계기를 통해 동문으로서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하철 총장은 “국립목포대 ‘천원의 아침’ 프리미엄 조식 뷔페는 이른 아침에 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세미뷔페 형태의 품격 있는 조식 서비스로 최근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첫 시작을 끌어내고 있다”며 “이번 첫 번째 후원금을 시작으로 많은 동문과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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