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14일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윤달 2월 24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北
36년생 삶 자체가 행복. 48년생 오늘이 제일 젊은 날. 60년생 목표에 도달하고 보람 맛볼 듯. 72년생 인정 받고 일하는 재미가 있겠다. 84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색될 듯. 96년생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49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61년생 함께 대화하자. 73년생 도움은 능력 될 때 하는 것. 85년생 함께 차 마시거나 식사. 97년생 외모도 경쟁, 패션 신경 쓰자.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소화 잘되는 음식을 먹자. 50년생 마음을 비우며 살자. 62년생 과욕 말고 화내지 말 것. 74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 것. 86년생 때로는 싫은 사람과 만날 수 있다. 98년생 잘못된 만남이 생길 수도.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나이 앞에 장사 없다. 51년생 오는 세월 막지 말고 가는 세월 잡지 말라. 63년생 좋게만 생각하지 말 것. 75년생 계획과 현실은 다를 수도. 87년생 이유 없는 친절은 없다. 99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여유를 가져라. 52년생 허물은 들추지 말고 덮어 주기. 64년생 그때가 틀리고 지금이 맞다. 76년생 양보하고 배려하며 살자. 88년생 조금 손해 보는 편이 오히려 낫다. 00년생 생각을 많이 하고 행동.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北
41년생 사람은 정으로 살아가는 것. 53년생 열정도 좋지만 몸과 나이도 생각. 65년생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열정과 자신감을 갖자. 77년생 멋진 사람보다는 편안한 사람이 되자. 89년생 열정은 젊음의 특권.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2년생 웃으면 복이 와요, 낙천적으로 살자. 54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66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고 이익 생길 수도. 78년생 양손에 떡을 들고 고민하는 즐거움. 90년생 노력한 일에서 결실이 생길 듯.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TV나 신문을 보면서 세상을 읽자. 55년생 줄 때는 받을 것을 생각하지 말라. 67년생 내로남불이 되어서는 안 된다. 79년생 선을 넘지 말고 바닥을 보이지 말 것. 91년생 받기보다는 베풀며 사는 하루.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4년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들 수도. 56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 수도. 68년생 단결, 화합의 자리 만들기. 80년생 영역이 넓어지거나 권한이 커질 수도. 92년생 위에서 끌고 옆에서 받쳐 줄 듯.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5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57년생 편견이나 고정 관념 갖지 말 것. 69년생 서로 경쟁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 81년생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된다. 93년생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감 갖기.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4년생 오후보다는 오전. 46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자. 58년생 말로 하지 말고 문서화 시킬 것. 70년생 그때는 틀리고 지금이 맞다. 82년생 자신의 생각에 매몰되지 말 것. 94년생 활동하기 편안한 복장.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해질 듯. 47년생 웃을 일이 생길 듯. 59년생 하늘도 내 편이 될 수 있다. 71년생 보람을 맛보고 재미가 있을 듯. 83년생 즐거운 일로 고민할 수도. 95년생 기대보다 더 좋을 수도.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원순 변호인' 정철승, 여성 후배 성추행? CCTV보니 "손이 쑥" | 중앙일보
- "학교 안 간다"는 5살 딸에…5억 넘는 벤츠 사준 말레이 엄마 | 중앙일보
- "가혹행위, 엄마에게 이르자"…병사들 폰 사용 이끈 한마디 | 중앙일보
- 한때 소득세 110억 1위…'피자왕' 성신제 암 투병 끝 별세 | 중앙일보
- "국밥 한 그릇이면 됩니다"...돈봉투 내밀자 공무원이 한 말 | 중앙일보
- "내 땀 8ml, 남자 유혹할 것" 브라질 모델 내놓은 향수 뭐길래 | 중앙일보
- BTS 성지도 발길 '뚝'…'석탄돌리기' 희생양 된 강원, 무슨 일 | 중앙일보
- 장갑차까지 출동해 기밀 유출자 체포…범인은 21세 주방위군 | 중앙일보
- '애 낳아줄 10대 여성 구함' 여고 앞 현수막…50대가 받은 처벌 | 중앙일보
- 오세훈 몰아세운 장제원 입김 부나…다시 커진 産銀 부산 이전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