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환동해본부, ‘대서양연어 스마트양식 산업화·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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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최성웅),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정천순), 강원도 환동해본부(환동해본부장 최성균)는 13일 강원대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대서양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산업화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어린 연어의 내수면 스마트양식의 기술개발, 동물사료의 개발, 부산물을 이용한 신물질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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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최성웅),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정천순), 강원도 환동해본부(환동해본부장 최성균)는 13일 강원대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대서양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산업화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어린 연어의 내수면 스마트양식의 기술개발, 동물사료의 개발, 부산물을 이용한 신물질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부속농장 부지에 ‘대서양연어 R&D센터’, ‘친환경 물고기 농법(아쿠아포닉스)’을 건립해 스마트양식과 스마트팜이 연계된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연어 전문 연구팀을 구성해 강원형 스마트 연어 양식 산업화를 추진한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60억원 규모의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과 ‘강원형 K-연어 산업화 중장기 세부전략’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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