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시리아의 화해 무드

2023. 4. 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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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이 12일(현지시간) 제다를 방문한 파이잘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이날 2012년 국교 단절 후 처음으로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영사 업무와 항공편 운행 재개에 합의했다.

사우디를 중심으로 중동 국가 간 관계 회복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사우디에서 개최되는 아랍연맹 정상회의에서 시리아의 연맹 복귀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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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이 12일(현지시간) 제다를 방문한 파이잘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이날 2012년 국교 단절 후 처음으로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영사 업무와 항공편 운행 재개에 합의했다. 사우디를 중심으로 중동 국가 간 관계 회복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사우디에서 개최되는 아랍연맹 정상회의에서 시리아의 연맹 복귀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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