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사진으로 카드 꾸민다…고스티, 주문제작 커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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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카드커버 고스티가 주문 제작 카드커버를 한정 기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되는 고스티의 '커스텀 카드커버'는 반려동물이나 가족, 연인, 여행 사진 등 소중한 사진을 자주 쓰는 신용·체크카드, 교통카드, 사원증 등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커버 전체에 사진이 꽉 찬 형태 또는 포토프레임 형태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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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장슬기 기자]
프리미엄 카드커버 고스티가 주문 제작 카드커버를 한정 기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커스텀 카드커버'는 고스티 오픈 후 고객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상품으로, 오는 27일까지 2주 간 주문 제작 할 수 있다.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되는 고스티의 '커스텀 카드커버'는 반려동물이나 가족, 연인, 여행 사진 등 소중한 사진을 자주 쓰는 신용·체크카드, 교통카드, 사원증 등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커버 전체에 사진이 꽉 찬 형태 또는 포토프레임 형태로 주문할 수 있다.
포토 프레임 옵션은 컷수, 프레임 컬러, 텍스트 유무를 선택할 수 있어 특색 있는 디자인의 카드커버 소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주문제작 서비스 개시를 기념, 이번 한정 판매 기간에 주문하는 경우 동일 디자인의 '윗아웃 칩(IC칩 컷팅이 되어있지 않은 형태)' 옵션의 커버가 1매 추가 제공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커스텀 카드커버 2매는 카드 IC칩 크기에 따라 3종(Large, Small, Without) 중 선택할 수 있다.
고승훈 고스티 대표는 "고스티 오픈 후 가장 문의가 많았던 '커스텀 카드커버' 제작을 기간 한정으로 오픈한다"며 "챙길 사람이 많은 5월, 특색 있고 소장 가치가 높은 선물로 제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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