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벤처기업 희자(heeja), ‘발라 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OATDAY)’ 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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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벤처기업 브랜드 희자(heeja)가 런칭한다고 13일 밝혔다.
희자는 신제품 '발라 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OATDAY)'의 13일부터 진행되는 와디즈 펀딩과 함께 브랜드 런칭에 나선다.
희자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과 함께 출시 예정인 '발라 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OATDAY)' 제품의 경우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어, 해외 진출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으며 "소비자 편의와 건강을 함께 고려하여 제품을 내놓은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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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벤처기업 브랜드 희자(heeja)가 런칭한다고 13일 밝혔다.
희자는 ‘SelfLove(나를 사랑하다)’, ‘Better Life(어제보다 더 나은 삶)’, ‘Clear way(좋은 식품에 대한 분명한 방향)’을 모토로 삼고 있는 식품 브랜드다.
희자는 신제품 ‘발라 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OATDAY)’의 13일부터 진행되는 와디즈 펀딩과 함께 브랜드 런칭에 나선다. 펀딩은 27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펀딩이 종료되면 정식 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다.
발라 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OATDAY)는 그래놀라를 발라서 먹을 수 있도록 제작한 제품이다.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한정적이었던 기존 그래놀라 방식에서 벗어나 잼과 같이 바르는 형태로 제작돼 기존 그래놀라에 비해 다양한 레시피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희자는 약 18개월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그래놀라 블렌딩 기술을 완성하여 제품으로 제작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칼슘 등이 포함돼 영양분이 충분하며, 설탕이나 합성첨가물, 팜유 등이 배제된 식품이다.
또한, 제품에 포함되는 성분이나 재료는 모두 식물성으로 제작돼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재료 8종(난백류, 대두류, 갑각류, 땅콩 등)은 제품에 넣지 않았다.
희자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과 함께 출시 예정인 ‘발라 먹는 그래놀라 오트데이(OATDAY)’ 제품의 경우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어, 해외 진출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으며 “소비자 편의와 건강을 함께 고려하여 제품을 내놓은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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