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치매안심센터, 초당대서 치매 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보도자료 원문 2023. 4. 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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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초당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치매 관련 홍보 책자를 제공하고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 등 치매 예방 교육 자료를 전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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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초당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치매 관련 홍보 책자를 제공하고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 등 치매 예방 교육 자료를 전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치매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치매 파트너 활동과 치매 자원봉사활동을 소개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성철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내 치매 환자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무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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