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X기태영 부부, ‘지구를 살리는 습관’ 두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4.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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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부 유진-기태영 커플이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오는 5월 12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두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스토어 MO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고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이끌자는 좋은 취지에 스타 앰배서더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올바른 소비문화를 장착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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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아름다운 부부 유진-기태영 커플이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오는 5월 12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두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지구 살리기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고 환경을 살리자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앰배서더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계도를 맡아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스토어 MO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고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이끌자는 좋은 취지에 스타 앰배서더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올바른 소비문화를 장착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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