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2250억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오수진 2023. 4. 13. 10:57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250억으로, 최근 매출액 4.84%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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