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200억 규모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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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ELS 제511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511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511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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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ELS 제511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S&P500,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3%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다.
‘ELS 제511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1.50%(연 10.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11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S&P500,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8.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00%(연 8.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11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5%(6개월, 12개월, 18개월), 70%(24개월, 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15.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arly End 구조로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가격 결정일(불포함)부터 2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5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개월 되는 시점에 15.20%(연 15.2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5.60%(연 15.2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110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111호, 5112호, 5113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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