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디지털 Changer’ 발대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상호금융은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신관에서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금융 전환의 마중물로 나설 일선 농·축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상호금융 '디지털 Changer'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융시장을 선도할 디지털 금융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디지털 Changer는 디지털 전환의 첨병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혁신의 아이콘이자 상호금융 디지털 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상호금융은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신관에서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금융 전환의 마중물로 나설 일선 농·축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상호금융 ‘디지털 Changer’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에서 선발된 64명의 상호금융 디지털 Changer는 앞으로 7개월 간 디지털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NH콕뱅크 상시 직원패널, 금융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금융 고도화와 디지털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융시장을 선도할 디지털 금융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디지털 Changer는 디지털 전환의 첨병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혁신의 아이콘이자 상호금융 디지털 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 상호금융은 디지털 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 Changer를 운영해오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제자와 11번 성관계한 유부녀 기간제 女교사 "충분히 성숙, 성적학대 아냐"
- "말없이 일찍 왔더니 아내가 침대서 상간남과…애까지 노립니다"
- "출소 후 죽여버린다" 돌려차기男 협박 폭로에 성폭행 정황까지 나왔다
- 尹 지지율, 6.4%p 내린 36.7%…국민 과반 "총선서 정부 심판해야" [데일리안 여론조사]
- "이재명 넘어 민주당 사법 리스크였나"…野 전대 돈봉투 의혹 파문
- 여야의정 협의체 2차 회의 열었지만, 여전히 '평행선'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통상적인 결과 나올 것"
- 거주자외화예금 51억 달러↓…원·달러 환율 상승 탓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외인에 엇갈린 희비’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상대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