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제이코리아, 럼 브랜드 ‘플로르 데 카냐’ 국내 론칭

정진 2023. 4. 13.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입 주류 전문 회사 에프제이코리아(대표 선혁진)는 프리미엄 럼 브랜드 '플로르 데 카냐(FLOR DE CA?A)'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에프제이코리아 관계자는 "플로르 데 카냐는 200여 개가 넘는 국제적 상을 받은 니카라과 수출 1위 프리미엄 럼이다. 특유의 풍미와 제품의 안정성은 이미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다."라며 "국내 최초로 에이징 럼을 소개하게 되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12년, 18년, 25년 제품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며, 여느 스피릿 보다 풍미가 좋아 니트 혹은 온더락으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입 주류 전문 회사 에프제이코리아(대표 선혁진)는 프리미엄 럼 브랜드 ‘플로르 데 카냐(FLOR DE CA?A)’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플로르 데 카냐의 증류소는 산 크리스토발(San Cristobal) 화산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비옥한 토양과 미네랄이 풍부한 물, 열대 화산성 기후는 사탕수수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부드러운 질감과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

또한 인위적인 성분이나 당의 첨가 없이 100% 니카라과 사탕수수만을 사용, 자연 숙성을 통해 위스키보다 낮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보디감과 긴 피니시를 자랑한다.

생산단계에서부터 병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조 공정이 니카라과에서 이뤄지며, 지속 가능한 방식을 고수하여 탄소중립 및 공정무역 인증을 받으며 자연을 보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프제이코리아 관계자는 “플로르 데 카냐는 200여 개가 넘는 국제적 상을 받은 니카라과 수출 1위 프리미엄 럼이다. 특유의 풍미와 제품의 안정성은 이미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다.”라며 “국내 최초로 에이징 럼을 소개하게 되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12년, 18년, 25년 제품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며, 여느 스피릿 보다 풍미가 좋아 니트 혹은 온더락으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