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아들 주먹손 공개… “너무 작고 소중해”
박로사 2023. 4. 13. 07:46
배우 나혜미가 아들의 손을 잡고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며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귀여운 손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있는 나혜미의 손이 보인다. 이 게시글을 본 남편 에릭은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나혜미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혜미는 신화 멤버 에릭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에는 결혼 6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변의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나혜미는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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