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웨일, 마에스트로 오토매틱 칼리버 RW42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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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브는 레이몬드 웨일에서 2023 SS 시즌에 새롭게 출시한 남성용 오토매틱 워치 마에스트로 오토매틱 칼리버 RW420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매끄러운 40mm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 실버 컬러의 다이얼과 인덱스가 블랙 스트랩와 매치된 모던한 디자인의 마에스트로는 인하우스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 RW4200을 탑재해 38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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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브는 레이몬드 웨일에서 2023 SS 시즌에 새롭게 출시한 남성용 오토매틱 워치 마에스트로 오토매틱 칼리버 RW420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매끄러운 40mm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 실버 컬러의 다이얼과 인덱스가 블랙 스트랩와 매치된 모던한 디자인의 마에스트로는 인하우스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 RW4200을 탑재해 38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마스터를 의미하는 마에스트로 컬렉션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와 위대한 인물, 작곡가 또는 지휘자에 대한 존경을 담고 기념하기 위해 2010년 처음 선보였다.
특히 우아함과 정교함을 혁신과 결합한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 기술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3시 방향의 윈도우 데이트(날짜), 50m 방수 기능의 이 제품은 악어 모티브의 송아지 스트랩(밴드) 및 더블 푸시 안전 버클로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인 레이몬드 웨일의 가장 실용적인 모델 중 하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1976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자 레이몬드 웨일에 의해 설립돼 현재까지 3대를 이어 운영되고 있는 독립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은 1983년부터 아마데우스 컬렉션을 시작으로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덴티티가가 컬렉션 이름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밥 말리등 세계적인 음악가로부터 받은 음악적 영감을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결합해 혁신적인 소재와 시대를 초월한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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