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신동, '신특한 레시피' 론칭 1주년 기부 진행

이정범 기자 2023. 4. 1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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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특한 레시피'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나눔을 실천했다.

12일 SM브랜드마케팅은 지난해 처음 론칭된 '신특한 레시피'의 1주년을 기념해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특한 레시피'는 지난해 SM브랜드마케팅이 처음 선보인 밀키트 제품으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직접 메뉴 선정과 개발에 참여해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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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특한 레시피'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나눔을 실천했다.

12일 SM브랜드마케팅은 지난해 처음 론칭된 '신특한 레시피'의 1주년을 기념해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M브랜드마케팅은 전국푸드뱅크에 1000명 분의 식사가 가능한 양의 밀키트를 기부할 예정이며, 이 기부 물품은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신특한 레시피'는 지난해 SM브랜드마케팅이 처음 선보인 밀키트 제품으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직접 메뉴 선정과 개발에 참여해 큰 주목을 받았다.

SM브랜드마케팅 관계자는 "아티스트가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기부 프로젝트가 완성됐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과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전국푸드뱅크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물적 나눔 제도를 진행하는 기관이다.

한편, SM 브랜드마케팅은 K-POP 아티스트 IP 비즈니스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사업과 글로벌 리테일, 커머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SM브랜드마케팅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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