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가산업대상] 차별화된 메뉴로 트렌드 선도
커피전문점 ㈜에스앤씨세인, 더벤티
㈜에스앤씨세인(대표 박수암·최준경·강상남)의 더벤티가 ‘2023 국가산업대상’ 커피전문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더벤티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9년간 지켜온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꾸준히 이바지했다.
국내 최초의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로서 2014년 부산대 1호점을 론칭한 더벤티는 현재 100여 가지 다양한 메뉴와 1000호점이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더벤티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커피 맛과 품질에 있다. 엄격한 품질 관리로 커피 맛의 완성도를 높여 온 더벤티는 더 좋은 맛을 위한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진행해오고 있으며, 차별화된 메뉴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더벤티는 견과류의 깔끔하고 고소한 맛과 향이 특징인 마일드로스트와, 다크 초콜릿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인 다크 로스트, 카페인을 낮춘 깔끔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은 세 가지 원두를 제공한다.
더벤티는 ‘고객의 만족이 곧 가맹점의 성공이며,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다’라는 경영 이념으로 가맹점주 전용 1:1 소통 게시판 운영, 물류비 할인 및 로열티 면제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모 견미리 "주가조작 무관"…이승기 "이다인과 나누며 살겠다" | 중앙일보
- 왕관 고사했던 日 아이코 공주, 대학 졸업반 첫 등교룩 눈길 | 중앙일보
- 체중 15% 빼주는 ‘마법의 약’…뚱보의 나라, 한국도 풀린다 | 중앙일보
- [단독]"영화 무간도와 남욱 얘기했다"…박영수 우리銀 미스터리 | 중앙일보
- 옆집 다 탔는데, 그을린 흔적도 없다…강릉산불 '기적의 집' 비밀 | 중앙일보
- "부부관계 안하잖아"…이혼 하자던 아내의 수상한 통장 정리 | 중앙일보
- “목동 버금갈 투자처, 영끌 성지 상계주공” | 중앙일보
- "MIT, 사기꾼 놀이터 되면 안돼"…한동훈 딸 입학 취소 청원 등장 | 중앙일보
- [김현기의 시시각각] 도청 문건에 왜 일본은 없었을까 | 중앙일보
- "하루 이자 38억" 답 없는 한전…요금인상 무소식에 속앓이만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