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남 내륙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최일생 2023. 4. 12.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13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현재 부산, 울산, 경남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모레 오전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다.

특히 내일(13일)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13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현재 부산, 울산, 경남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모레 오전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다.

13일 오전 기온.

건조특보가 발효된 부산, 울산, 대부분의 경상남도(창원, 함양, 합천, 밀양, 산청, 김해, 양산, 창녕, 의령, 거창)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남도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내일(13일)은 대체로 맑겠으며 모레(14일)는 대체로 흐리겠다.

경남 남해안은 15일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13일) 아침 기온은 경남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쌀쌀하겠다.

특히 내일(13일)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황사가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어 현재 부산,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이 황사는 모레(14일) 오전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고 부산, 울산, 경남 내 황사 영향 범위와 농도 수준이며 지속시간이 기류에 따라 유동적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