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남 내륙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13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현재 부산, 울산, 경남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모레 오전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다.
특히 내일(13일)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13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현재 부산, 울산, 경남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모레 오전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부산, 울산, 대부분의 경상남도(창원, 함양, 합천, 밀양, 산청, 김해, 양산, 창녕, 의령, 거창)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남도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내일(13일)은 대체로 맑겠으며 모레(14일)는 대체로 흐리겠다.
경남 남해안은 15일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13일) 아침 기온은 경남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쌀쌀하겠다.
특히 내일(13일)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황사가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어 현재 부산,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이 황사는 모레(14일) 오전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고 부산, 울산, 경남 내 황사 영향 범위와 농도 수준이며 지속시간이 기류에 따라 유동적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