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보통주 95% 감자 결정

박준이 2023. 4. 12.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방울은 1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본금은 감자 후 65억6480만3225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7월14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7일이다.

쌍방울은 오는 6월12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런 감자안을 다룰 예정이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쌍방울은 1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주식수는 2억4946만2523주로, 발행 주식수는 감자 전 2억6259만2129주에서 1312만9606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감자 후 65억6480만3225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7월14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7일이다.

쌍방울은 오는 6월12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런 감자안을 다룰 예정이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