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KSU 진로 마스터 캠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2023-1 진로 마스터 캠프'를 운영했다.
재학생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이 지난 3월 31일, 1일에 2학년은 7일, 8일에 각각 오전, 오후반으로 총 8회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2023-1 진로 마스터 캠프’를 운영했다.
재학생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이 지난 3월 31일, 1일에 2학년은 7일, 8일에 각각 오전, 오후반으로 총 8회 진행됐다.
이번 진로 캠프는 그동안의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에서 벗어나 밀착형 대면 수업으로 진행됐다. 강의식 진행과 팀별 활동으로 같은 조원들끼리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 내용은 ‘자기 개발탐구, 나를 위한 여행’, ‘Dream Design, 진로 로드맵’ 단원으로 진행됐으며 저학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를 위한 진단과 진로 로드맵 구축해 자기소개서 작성 이전에 필요한 진로 목표와 진로 설정 결과를 도출하도록 도왔다.
이번 진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로 캠프로 1학년 때부터 어떤 쪽의 분야를 직무로 가질 것인지 생각하게 됐고 진로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됐다”, “다른 학과의 새로운 친구들과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너무 재밌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