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이코리아모터스, 승용차 및 특장차 국내 출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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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자동차 국내 총판인 지오엠에스디의 계열사 화타이코리아모터스는 최근 북경 전기 자동차 EU5 PLUS 및 EU7을 수입하였고 승용차 및 특장차 한국 런칭 준비를 완료하는 등 국내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화타이코리아모터스 측에 따르면 협력회사로는 ▲물류(한진, 위동해운) ▲수출입통관(천지관세사법인) ▲AS 및 부품공급(한국자동차부품협회 및 회원사) ▲캐피탈(BNK) ▲PDI업체(신대동) ▲W&P(기술협력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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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자동차 국내 총판인 지오엠에스디의 계열사 화타이코리아모터스는 최근 북경 전기 자동차 EU5 PLUS 및 EU7을 수입하였고 승용차 및 특장차 한국 런칭 준비를 완료하는 등 국내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화타이코리아모터스 측에 따르면 협력회사로는 ▲물류(한진, 위동해운) ▲수출입통관(천지관세사법인) ▲AS 및 부품공급(한국자동차부품협회 및 회원사) ▲캐피탈(BNK) ▲PDI업체(신대동) ▲W&P(기술협력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번에 수입된 북경자동차 EU5 PLUS는 벤츠사와 협력하여 생산된 제품이며 벤츠 B클래스 Electric Drive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밧데리는 CATL을 장착한다.
북경자동차는 현재 벤츠의 내연기관 일부와 전기차 EQ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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