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헵코리아,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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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헵코리아가 12일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bahar)'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1%의 기술의 차이가 1%의 감각의 차이를 만든다'는 모토로 화장품 R&D 전문가 그룹이 만든 감각지향 스킨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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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라헵코리아가 12일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bahar)'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1%의 기술의 차이가 1%의 감각의 차이를 만든다'는 모토로 화장품 R&D 전문가 그룹이 만든 감각지향 스킨케어 브랜드다.
안전성(SAFTY), 효능(EFFICACY), 기술(TECHNOLOGY), 규제(REGULATION), 그리고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5가지 영역에 대한 브랜드 내부의 품질 기준인 바하르(bahar) 퀄리티 인덱스(BAHAR QUALITY INDEX)를 수립하고, 원료 단계에서부터 생산까지 모든 단계에서 세심한 선별과정을 거쳐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한편, 대표 제품으로는 '자외선 차단, 보습, 톤업에 효과를 주는 '바하르 트리플 이펙트 글로우 베이스'와 '바하르 울트라 하이드로 포커스 아미노 클렌저' 등이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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