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신제품 '믹스 아이션' 출시

보도자료 원문 2023. 4. 12.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lil HYBRID 2.0)'과 '릴 하이브리드 이지(lil HYBRID Ez)'의 전용스틱 신제품 '믹스 아이션(MIIX ICEAN)'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인 믹스(MIIX)는 '믹스', '아이스 더블', '아이스 뱅' 등 총 9종으로 구성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lil HYBRID 2.0)'과 '릴 하이브리드 이지(lil HYBRID Ez)'의 전용스틱 신제품 '믹스 아이션(MIIX ICEAN)'을 출시한다.

믹스 아이션은 12일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 4개소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오는 17일에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인 믹스(MIIX)는 '믹스', '아이스 더블', '아이스 뱅' 등 총 9종으로 구성된다.

지난 2018년에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카트리지와 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KT&G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풍부한 연무량과 청소 불편 해소 등이 특징이다.

특히, 릴 하이브리드 2.0은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흡입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등 소비자 편의를 강화했으며, 릴 하이브리드 이지는 릴 하이브리드의 주요 기능은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KT&G는 혁신 디바이스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스틱 출시로, 고객들의 성원 속에 지난해 국내 전자담배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분석과 적극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제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KT&G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