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발언대] 강원도의회 제318회 임시회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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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의장 권혁열)는 11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25일까지 강원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류 의원은 도내 길거리 폐지 등 재활용품 수거 장려 및 폐지의 적정 가격 보장을 위한 보조금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하 의원은 알펜시아 매각과 관련해 등기부등본상 거래가액과 계약서상 양수도 대금 차이, 단서조항 등을 이유로 오류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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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의장 권혁열)는 11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25일까지 강원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기철, 류인출, 하석균, 엄기호, 강정호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강원형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생명연구자원 확보·관리·활용’ 검토의 필요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류 의원은 도내 길거리 폐지 등 재활용품 수거 장려 및 폐지의 적정 가격 보장을 위한 보조금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하 의원은 알펜시아 매각과 관련해 등기부등본상 거래가액과 계약서상 양수도 대금 차이, 단서조항 등을 이유로 오류 의혹을 제기했다.
엄 의원은 지역간 교류와 소통을 위해 춘천과 철원을 잇는 국도·지방도 개선·개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강원도 어업지도선 건조 시 국비 반영이 조속히 관철돼야 한다고 피력하면서 집행부의 행정력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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