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부터 ‘슈퍼마리오’까지 4월의 돌비 개봉작
정진영 2023. 4. 11. 19:54
이번 달 돌비시네마에선 어떤 작품을 볼 수 있을까.
메가박스는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액션 영화 세 편 ‘존 윅4’, ‘65’,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돌비시네마로 소개한다. 관객들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이 작품을 좋은 화질과 사운드로 만날 수 있다.
‘존 윅4’는 약 4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자유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키아누 리브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을 비롯한 오리지널 팀에 빌 스카스가드, 견자단이 합류해 빼어난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
메가박스는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액션 영화 세 편 ‘존 윅4’, ‘65’,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돌비시네마로 소개한다. 관객들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이 작품을 좋은 화질과 사운드로 만날 수 있다.
‘존 윅4’는 약 4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자유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키아누 리브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을 비롯한 오리지널 팀에 빌 스카스가드, 견자단이 합류해 빼어난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
오는 20일에는 서바이벌 액션 ‘65’가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6500만 년 전 지구에 불시착하게 된 우주비행사들이 공룡에 맞서 펼치는 치열한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공포물의 대가’ 샘 레이미와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스콧 백, 브라이언 우즈가 제작 및 연출을 맡아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수효과로 구현된 공룡의 위협적인 비주얼과 움직임은 디테일한 피부 질감까지 실감 나게 표현하는 돌비 비전 기술과 만나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듯한 극강의 리얼리티를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동명의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물이다.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마리오가 다른 세계의 빌런 쿠파에게 납치당한 동생 루이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담는다. 전 세계에서 세대불문 사랑받는 캐릭터 마리오의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애니메이션 명가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가 처음으로 협업했다.
돌비 시네마는 현재 전 세계 14개국 270개 이상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기루처럼 사라진 1위 모습…한화의 'again 2022'
- 배우 정채율, 오늘(11일) 자택서 사망..“명복 빌어달라” [전문]
- ‘병역 면탈 혐의’ 라비, 징역 2년 구형…나플라는 6개월 더
- 신동엽 “신인 시절 나 고까워하던 선배, 뺨 50대 때려”
- '높아진 위상?' 아이브, 모든 게 조심스럽다
- 임영웅, 시축도 영웅의 클래스… 거마비 거절 “한푼도 안 받겠다”
- ‘피지컬: 100’ 출신 정한샘, 19금 뮤지컬서 상의 탈의… 여자친구 반응은? (‘결혼 말고 동거’)
- 가수 유나킴, 엄마 된다… “3개월 후 아들 태어나”
- 김연경이 은퇴 생각을 접은 몇 가지 이유, 퍼포먼스와 우승
- 한국 앞에서 도발한 그 선수, 폭행으로 최대 6개월 정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