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화)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1만2444명…위중증 128명
유정선 2023. 4. 11.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444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093만504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1만242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444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093만504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1만242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717명, 서울 3488명, 인천 839명, 충남 467명, 전북 418명, 전남 397명, 경남 385명, 부산 378명, 대구 377명, 경북 361명, 충북 352명, 대전 333명, 광주 321명, 강원 317명, 세종 134명, 울산 79명, 제주 72명, 검역 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28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0명으로 직전일보다 2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342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술 취해 여경 머리채 잡은 검사 임용예정자…1심서 선고유예
- 김기현, 홍준표 겨냥 "당과 전광훈 결부말라…엄중 경고"
- 정경심, 수감 2년 동안 영치금 2억4000만원 받았다
- 강릉 산불, 강풍 타고 해안가 확산…축구장 144배 산림 불탔다
- 오영환 불출마, 조국기부대·개딸 피로감 영향 미쳤나
- [현장] "이재명 대통령" 외치다 쥐 죽은 듯…당선무효형에 자기들끼리 실랑이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