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헌혈하면 1만 원 온누리상품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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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내 혈액관리기관(헌혈의집 건대역센터)에서 헌혈한 구민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구민이며, 헌혈의집 건대역센터에서 성분헌혈이 아닌 혈액의 모든 성분(적혈구, 백혈구, 혈장, 혈소판)을 헌혈하는 전혈 채혈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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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 건대역센터에서 헌혈(전혈)하는 구민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지원
코로나19 확산 감소세에도 여전히 혈액 수급 부족... 적극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내 혈액관리기관(헌혈의집 건대역센터)에서 헌혈한 구민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지원한다.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므로,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 감소 추세가 지속되자 지난 2021년 말 헌혈자에게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 2022년 4월부터 헌혈(전혈)한 구민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구민 헌혈 권장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결과 헌혈(전혈) 실적이 14.2% 증가,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다 적극적인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는 전년 대비 1000매 증가한 총 3000매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구민이며, 헌혈의집 건대역센터에서 성분헌혈이 아닌 혈액의 모든 성분(적혈구, 백혈구, 혈장, 혈소판)을 헌혈하는 전혈 채혈자이다.
1회 헌혈 시 상품권 1만 원권을 1인당 연 3회 한정 지원,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현재 국내 혈액 보유량은 4일분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 감소세에도 여전히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생명 존중 이념과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혈액 수급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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