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강렬+섹시' 레드 카리스마…새 싱글 'SEVEN SINS' 재킷 이미지 오픈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4. 11.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무르익은 남성미를 과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의 두 번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 재킷 이미지에서도 드리핀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더 깊어진 눈빛을 발산하며 각자의 매력을 강하게 어필,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무르익은 남성미를 과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의 두 번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빼곡하게 채워진 장식장과 고풍스러운 문양의 카펫, 샹들리에 등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진 방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의상을 맞춰 입고 섹시한 남성미를 내뿜는 드리핀의 모습을 담고 있다.
매혹적인 레드 컬러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치명적인 카리스마는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재킷 이미지에서 보여준 다크함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함께 공개된 개인 재킷 이미지에서도 드리핀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더 깊어진 눈빛을 발산하며 각자의 매력을 강하게 어필,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전작을 통해 총 3부작의 화려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이 마무리된 만큼, 이번 새 싱글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그간 발매하는 앨범마다 영화 같은 압도적 스케일과 고퀄리티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드리핀이 '세븐 신스'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매력으로 또 한번 가요계의 판도를 뒤집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