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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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자은도에서 보직자 및 직원 180여명이 참여해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우리 국립목포대학교가 앞으로 나가야 할 혁신적인 방향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소통과 경청,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직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워크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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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자은도에서 보직자 및 직원 180여명이 참여해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3개의 주제 발표 및 강의가 이뤄졌다. 총장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목포대학교의 혁신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으며, 박은혜 외부 강사의 ‘행정서비스 강화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배웠다.
특히 문재하 전문 MC의 ‘힐링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일상 업무에 지친 교직원이 활력을 갖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우리 국립목포대학교가 앞으로 나가야 할 혁신적인 방향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소통과 경청,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직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워크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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