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딘딘 빈자리 채운다…'뮤직하이' 스페셜 DJ 출격 [공식입장]

최희재 기자 2023. 4. 11.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종민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11일, 김종민은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딘딘을 대신해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 DJ석에 앉는다.

딘딘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만큼 생방송을 부탁했지만 심야 라디오 특성상 김종민이 잘 해낼 수 있을 지 걱정이다. 하지만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김종민에게 응원을 전했다.

'딘딘의 뮤직하이'는 11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김종민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11일, 김종민은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딘딘을 대신해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 DJ석에 앉는다.

김종민이 라디오 단독 진행을 맡는 건 데뷔 후 처음인 만큼 어떻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딘딘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만큼 생방송을 부탁했지만 심야 라디오 특성상 김종민이 잘 해낼 수 있을 지 걱정이다. 하지만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김종민에게 응원을 전했다.

‘딘딘의 뮤직하이’는 11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사진=SBS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