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화성시의회 10일 전곡항에서 의장단 간담회
김명승 2023. 4. 11. 1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단은 10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화성시의회 의장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12명과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오문섭 부의장 등 의장단 11명이 참석했다.
김기정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두 시의회 간 좀 더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단은 10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화성시의회 의장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12명과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오문섭 부의장 등 의장단 1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원, 화성 간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김기정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두 시의회 간 좀 더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경심, 수감 2년 동안 영치금 2억4000만원 받았다
- 오영환 불출마, 조국기부대·개딸 피로감 영향 미쳤나
- "뻔뻔하고 파렴치"…與, 정청래 전 보좌관 '성비위' 의혹 분노
- "모녀 알몸사진 감상한 정명석, 같은 날 차례대로 성폭행 저질렀다"
- "출소 후 죽여버린다" 돌려차기男 협박 폭로에 성폭행 정황까지 나왔다
- [현장] "이재명 대통령" 외치다 쥐 죽은 듯…당선무효형에 자기들끼리 실랑이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