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머니 외치는 아들 이영곤

서병수 2023. 4. 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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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에서 열린 원로가수 고 현미 영결식에서 아들 이영곤 씨가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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