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열하는 한상진
서병수 2023. 4. 11. 11:21
지난 4일 별세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영결식과 발인이 11일 오전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영결식과 발인에 참석한 유가족과 동료 연예인이 영정 앞에 헌화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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