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김연경 '나란히 베스트7 선정된 절친'[포토]
박지영 기자 2023. 4. 10. 16:4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한 현대건설 양효진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베스트7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진모, 오늘(9일) 아내상…"안암병원에 빈소 마련" [공식입장]
- "몸 절반 마비→올림픽 중 사망"…썰매 선수들, 종목 위험성 토로
- 이유비, 동생 이다인 결혼식서 뭘 했길래…갑분 '민폐 논란'
- 심판이 선수 폭행? 로버트슨 "부심이 날 때렸다" 주장
- '피파여신' 곽민선,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로…고난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 (작은테레비)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