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과 한솥밥…훈훈한 비주얼 자랑하는 신예 이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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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이수찬이 조정석, 정상훈이 소속된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잼엔터테인먼트는 "이수찬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잠재력이 큰 배우로 향후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찬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잼 엔터테인먼트에 배우 조정석, 정상훈, 나현우가 소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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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인 배우 이수찬이 조정석, 정상훈이 소속된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잼엔터테인먼트는 “이수찬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잠재력이 큰 배우로 향후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이수찬은 훈훈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자랑한다. 진중함과 풋풋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표정은 앞으로 그가 선보일 행보에 기대를 더한다.
올해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한 이수찬은 연기를 전공하며 쌓아온 안정적인 연기력과 더불어 노래, 운동, 악기 연주 등 다방면의 재능을 겸비하고 있다.
이수찬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잼 엔터테인먼트에 배우 조정석, 정상훈, 나현우가 소속 있다.
사진= 잼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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