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측 "3월 말 성대결절 수술, 현재 회복 중" [공식입장]

황수연 기자 2023. 4. 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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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성대 결절 수술을 받았다.

송가인 소속사 측은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송가인이 지난 3월 말 성대 결절 수술을 받았다. 현재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TV조선 '엄마의 맛'에서 성대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던 송가인은 오랜 시간 성대 결절로 고생한 끝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1위인 진으로 입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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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성대 결절 수술을 받았다. 

송가인 소속사 측은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송가인이 지난 3월 말 성대 결절 수술을 받았다. 현재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TV조선 '엄마의 맛'에서 성대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던 송가인은 오랜 시간 성대 결절로 고생한 끝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5일 열리는 '2023 남진 콘서트-성남'에 게스트로 출연 예정이다. 

한편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1위인 진으로 입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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