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도 향긋한 마이산 탑사의 봄

박용주 2023. 4. 10.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진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마이산 탑사에도 주말을 맞아 지난 9일 봄 마중 나선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마이산은 전국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4월 초순이면 전국에서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앞서 지난 8일 진안을 11년 만에 다시 찾은 KBS 전국노래자랑 진안군편 공개 녹화에 35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안 마이산 탑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핸드폰 사진에 봄날의 추억을 담아내고 있다. 

전북 진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마이산 탑사에도 주말을 맞아 지난 9일 봄 마중 나선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마이산은 전국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4월 초순이면 전국에서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앞서 지난 8일 진안을 11년 만에 다시 찾은 KBS 전국노래자랑 진안군편 공개 녹화에 35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나눴다. 

진안=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